5박 7일 푸켓 야무진 신혼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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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푸켓으로 허니문을 갔다왔습니다
첫 날은 밤 늦게 도착했는데 태국 현지 가이드분 안내를 받고 한국 매니저 이정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여행 시 유의사항이나 주의할 점을 자세하게 알려주셨고 여행 재밌게 보낼 수 있는 팁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여행다니는 내내 재밌는 얘기도 많이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숙소들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예쁘고 뷰도 아름다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틀차에 방문한 올드타운은 감 넘치는 골목마다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라차섬에서 처음 해본 스쿠버다이빙은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고, 맑고 투명한 바닷속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너티누리스의 폭립은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사이먼쇼는 화려하고 유쾌해서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야시장에서 먹은 크레이피쉬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타이거새우 사시미도 정말 맛있었고요. 맛있고 즐거운 순간들로 둘만의 소중한 추억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정현 매니저님, 우민이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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