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이팀장님)5박7일 푸켓 신혼여행 (with 정태진매니저님, 이청림매니저님)
- 이성표♡이명경
- HIT 103
- 2025.09.19



저희는 5박7일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공항에서 현지매니저님만나서 조금 이동하고나니 한국인가이드매니저님들을 만났습니다. 정태진 매니저님은 무뚝뚝한남자분같아 보이시지만 몇일 같이 보내고 나니 드는 느낌은 누구보다 속정이 있으시고 뒤에서 챙겨주시는 츤데레 느낌이셨어요 .이청림 여자 매니저님은 아름다우시고 날씬하시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너무 좋으세요 .
첫째날은 늦게 도착해 바로 호텔가서 자고 둘째날 올드타운가서 둘러보고 왓찰롱사원도 보고 사진도 찍고 저녁으로 폭립과 볶음밥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더쇼어 숙소에 갔는데 우민이 팀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케잌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셋째날에 스킨스쿠버도 하고 라차섬가서 웨딩스냅도 찍고 돌아오면서 스노쿨링도 했는데 제 남편은 스킨스쿠버했을때의 첫 그 느낌을 잊을수 없다고 했어요 너무 좋았대요.그리고 나서 스파마사지도 받고 저녁으로 삼겹살먹었는데 저는 이집 김치찌개 2번 리필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넷째날은 오전 자유시간했고 저녁에는 칠바마켓을 갔는데 야시장가서 음식 사서 숙소와서 먹었습니다.
다섯째날은 풀자유시간이라 저희는 더쇼어 숙소를 둘째날부터 들어가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숙소에서 놀았네요 저녁에만 외부 씨푸드레스토랑에서 즐겼습니다. 더쇼어 근방에는 편의점 , 식당들이 근처에 많아서 이점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음에도 또 푸켓을 간다면 무조건 더쇼어를 또 갈생각입니다 그정도로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마지막날은 현지음식들도 먹고 쇼핑타운가서 기념품들도 사서 한국 갑니다. 행복한 신혼 여행 평생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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