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4박6일 [권희경 실장님]
- 이형민
- HIT 35
- 8일 전

인천 IWC 웨딩에서 스드메 계약을 하고 바로 옆에 하이허니문이 있기에 허니문계약도 바로 했습니다.
자유 여행만 하다가 패키지는 처음 가보는 것인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1월중순에 결혼이였기에 푸켓이 날씨 좋고 비행기 탑승시간이 비교적 짧다고 하여 정했습니다.
6시간반을 날아가는 동안 뒷자리에 어린 아이의 울음 소리, 큰 말소리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공항 도착해서
푸켓국제공항이라는 표시를 보니 마음이 풀렸었습니다. 짐을 찾고 나니 현지분께서 마중나와 주셨고 잠시 후 차를 타고
통역매니저를 만나 숙소로 갔습니다.

통역매니저님은 한국분이신데 차타고 부터 숙소 도착해서 까지 패키지 설명 및 주의사항 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셨어요. 너무 피곤해서 바로 뻗고 다음날 일정은 섬투어 였습니다.

라차섬 및 코랄섬인데 기본은 스노쿨링이고 선택사항으로는 스쿠버다이빙이랑 씨워크 였던 것 같아요 [선택사항은 추가금]
휴양지 와서 푹 쉬고 싶은 저희였기에 기본 스노쿨링만 하고 왔습니다. 다른 팀들이 스쿠버다이빙 할동안 저희는 섬안에 들어가 바닷가에서 사진 몇장찍고
구명조끼 입고놀다가 합류해서 밥먹고 코랄섬으로 이동(이동시엔 스피드보트) 멀미약을 챙겨왔지만 급하게 나오느라 안챙겨왔더니 속이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도 섬은 너무나 이쁘고 물은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섬투어를 마치고는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이것도 선택사항이 여러가지 있어요 하고싶은 것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는 기본 전통마사지로 했어요. 그 후에 다른 팀들은 삼겹살을 먹으러 갔고 저희는 온지 얼마 안되었기에 현지 거리 음식 먹으려고 나왔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엇호텔 근처 시장에서 이것 저것 먹었는데 괜찮았던 것 같아요.
다음날은 원래 올드타운과 마사지 였는데 마지막 날 일정인 사원도 미리 당겨서 다녀왔어요. 원래는 사원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지만 태국현지 사정 때문에
왓챠롱 사원인가 여기만 갈수있어요. 통역매니저님이 여기에 대한 설명은 해주셔서 잘 들으시면 될 것 같네요.


올드타운은 이국적인 느낌의 건축물들과 이것저것 파는 상점도 많고 음식점도 많아요. 거리가 엄청 넓지 않아서 한바퀴 돌 시간 충분하고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것도 여러가지 코스중에 선택이였고 이때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던 올드타운에서 쓸수있는 현금도 지급되어서 통역매니저님이 지급해주실거에요. 구경 후에는 마사지를 또 받으러 갑니다. 전통 마사지 해봤으니 이제 아로마 마사지로 변경하여 받아보려고 선택했습니다. 추가금은 2인 60불 대략 9만원 안팎으로 나왔어요. 아로마도 받아보니 엄청 시원합니다.ㅎㅎ 한국이랑 다른점은 확실히 손맛이 오래 더 강해요. 이제 다른 숙소로 이동합니다. 썬수리풀빌라로 가요.

썬수리풀빌라는 위치상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필터샤워기가 코트야드 메리엇은 금방 누래지는데 여기는 깨끗하네요
전용 풀장에서 수영 많이 하다가 갑니다.

태국 특유의 새소리들의 지저귀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공기 좋고 물 좋고 숙소 쾌적하니 좋고 프라이빗룸이라서 그런지 조경들도 잘 보호 되는 것 같아요.
여기 들어가시기전 간식이나 먹을 것은 미리 사서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 날 물갈이 시작하면서 다음일정은 쇼핑투어였지만 일정 취소하고 숙소에서
요양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날 원래는 사원 투어였지만 미리 했기에 시간이 넉넉했었네요. 가면서 점심을 먹는데 특이하게 두군데를 들려서 먹어요
간단하게 딤섬을 먹고 다른 집에 가서는 국수같은 거 먹어요. 점심을 다 먹게되면 쇼핑센터를 갑니다. 라텍스 및 특산품인가요? 로얄제리, 꿀, 침향 등등
이 주력이였던것 같고 간식거리나 이것저것 많이 팔아요. 결혼해서 침구는 미리 다 구매했고 부모님께서는 이미 라텍스 베개를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더 안샀어요.
시간이 남아서 마켓 옆 카페에서 잠깐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저희는 전통마사지로 했습니다. 선택사항이 많이 있어요 3시간 풀코스도 있고 하지만 저희는 전통마사지로 해도 충분했어요 한시간이 딱 좋은 느낌이랄까




마지막 저녁을 먹고 통역매니저님이랑은 여기까지 함께하고 공항은 현지 가이드분과 함께갑니다.
푸켓의 4박6일을 정리하자면 날씨 좋은 1월에 오기에 너무 좋고 음식도 왠만해서는 다 먹을만하고 새우나 해산물 먹기에도 좋으며, 다만 선택사항 및 추가로 드는 비용은 패키지에는 항상 있는 것이라서 개인취향에 맞게 잘 고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희는 따로 선택이나 추가금을 전통마사지를 1번 아로마 마사지로 바꾸는 비용 빼고는 안들었고 쇼핑센터에서도 다른분들은 여러개 사셨지만 저희는 딱 간식거리나 기념될것만 사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대신 눈치는 보여요 ㅎㅎ 선택안하고도 재미있게 좋은 공기, 많은 별들, 맑은 물과 모래 잘보고 잘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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