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5/1 발리 신혼여행 후기

KakaoTalk_20260518_171146123.jpg
KakaoTalk_20260518_171146123.jpg
KakaoTalk_20260518_171146123_01.jpg
KakaoTalk_20260518_171146123_01.jpg
KakaoTalk_20260518_171146123_02.jpg
KakaoTalk_20260518_171146123_02.jpg
결혼식 다음날 인천에서 오후 비행기 탑승해서 발리에 오후11시쯤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님 면담 후 숙소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량 기다리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됬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 안내사항 읽어보니 발리 팁문화, 스케줄 투어 표를 보고 다음날 일정에 대해 안내 받았습니다.
첫날 이용한 숙소는  TS 리조트 숙소에서 쉬는 도중 도마뱀을 발견했고, 피곤한 나머지 도마뱀이 창문에 붙어있는걸 확인하고 잠들었네요... 
 
첫날 누사페니다 투어 
아침 일찍 투어를 해야해서 오전6시에 출발했고 이동하면서 가이드님과 발리 문화에 대해 소통하며 대화 나눴던 부분은 좋았습니다.
누사페니다 투어에 있는 섬들 구경하면서 사람이 많아 부쩍이고, 날씨가 습하고 더운탓에 금방 구경하고 스노우 쿨링도 하며 즐겨서 투어부분에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던 배에서 비가 많이온 탓에 남편은 배멀미가 심해서 고통스러웠고, 평소 울렁거림 공포증이 있던 저는 이동시간내내 고통이였습니다.
배안에서 쓰러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장이 아팠던 경험이라,, 날씨 탓에 배를 잘 타시는 분들한테는 추천을 해드리고싶네요.;; 
일정에서 안내해주신 마사지샾 처음으로 받아보는 거라 마음에 들었고 발리에는 팁문화가 있다고 들어서 수고하신 두분께 팁을 드렸습니다.
한 마사지사 분께서는 팁을 받는 태도가 휙 가져가면서 기분 나쁘다는 듯이 표현하셨고, 팁을 적게줘서 기분이 나쁘신건지 가이드님께 물어보니 팁 가격은 보통 그정도 준다고
하셨고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 ;;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밤 12시경이였습니다.
 
두번째 날 지프투어
밤 12시경에 숙소왔을 때 여전히 도마뱀은 활보하고 다녔고,, 2시간뒤 짐을 챙겨서 지프투어를 가야한다고 해서 씻고 바로 나갔습니다.
지프투어 이동하면서 차안에서 잠을 좀 잤고, 지프 투어는 새벽출발이라 날씨가 많이 춥다는 후기를 보고 긴팔 반바지를 입고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예정에 맞게 장소에 도착하였고, 날씨가 폭우가 쏟아져 준비된 지프차량으로 갈수가 없어 다른 차량을 기다리는데만 30분넘게 밖에서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너무 추워서 기억이 없네요.. 다른 지프차량을 받아 정상으로 올라갔을 때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천막이 낮아 고개를 숙이고 30분넘게 갔어야했고 정상에 도달하는
시점에 보면 옷과 속옷이 다 젖어서 정말 추웠던 기억밖에 없던거 같았습니다. 정상에 도달해서 가이드님과 차량팀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요청했고, 7시가 넘어야 내려갈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 밖에서 계속 떨었던 기억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 후에 7시가 되니 비가 그치고 본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우역곡절 끝에 봐서 그런지 무지개도 있고, 정말
화났던 저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내려가게해줬던거 같네요..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내려갈땐 천막을 치고가서 고개를 들고 내려갈수 있었습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나름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후 너무 지친 나머지 밥도 넘어가지 않고, 근처 우붓시장 들려 구경했지만,, 눈에 들어오지않았습니다 피곤해서
발리 음식들은 입에 맞지 않아서 한식당을 주로 방문했고, 바로 풀빌라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세번째 풀빌라 
풀빌라 숙소는 스미냑 숙소 풀빌라(끈란 리조트) 이용하였고, 정글뷰에 프론트까지 갈려면 이동차량을 이용해야합니다. 풀빌라에서는 이미 몸이 지쳤기때문에
잠만잤던 기억밖에 없는거 같네요.. 한가지 죄송했던건 리조트에서 나온 음식들이 입에 맞지 않아서 거의 먹질 못했는데 쉐프가 식사 다한거냐고 두세번정도
물어본거 기억이나서 정말 죄송했는데 먹었던 디저트는 최고였습니다. 리조트내에 부대시설도 좋았고, 사람들도 친절하셨고, 담당 직원들도 잘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단지, 정글이라 개미와 도마뱀은 어쩔수 없는거 같았어요... 다음엔 퇴치제를 좀 사고 올까봐요.. 
 
네번째 풀빌라 
전날 받아야하는 마사지를 직원이 몸이아파서 다음날로 변경되어 리조트내에 마사지를 마지막날에 받게되었고, 정글뷰로 보는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차도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후에 쇼핑데이라 이곳저곳 들리며 쇼핑하였고, 전날 숙소에서 필요한 물품 브랜드 등 알아보고 가이드님께 말씀드려서
방문하면서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백화점같은 큰 곳을 2시간?밖에 못돌았던게 아쉬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오후 비행기 이용하며 여행이 끝났습니다. 
 
* 장점
- 발리내 가격이 저렴하다.  - 마사지는 정말 좋았다.  - 뷰가 이쁘다.  - 현지 사람들이 친절하다(마사지사 제외) 
 
* 단점
- 음식이 호불호가 갈린다.   -스케줄이 너무 힘들었다.  - 이해되지 않는 팁문화   - 개미와, 도마뱀, 원숭이 등...   - 길거리 담배.. 등
 
여행을 마치며.. 
발리 여행 나름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혼식에 생각하느라 신혼여행을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실장님께서 챙겨주시고 이벤트도 준비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다녀와서 보람찹니다. 
 
 
 

댓글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