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8일푸켓신혼여행(with.박소희실장님,신승희매니저님)

20250623_011811.jpg
20250623_011811.jpg
20250623_072810.jpg
20250623_072810.jpg
20250623_120934.jpg
20250623_120934.jpg
20250623_202240.jpg
20250623_202240.jpg
20250624_190523.jpg
20250624_190523.jpg
20250626_122950.jpg
20250626_122950.jpg
20250627_190451.jpg
20250627_190451.jpg
하이허니문 우민이실장님추천으로 결정하게된 푸켓신혼여행 후기입니다.
 
1일차. 10시쯤 공항도착 이드태국인 가이드가 문앞에서 대기해주셔서 찾는데 어려움 없이 바로 버스를 탔어요.버스타고 30분 정도 이동하여 그랜드머큐어로 이동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버거킹 하나 사먹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태국이라 그런지 간이쎄서 햄버거는 그냥 그랬습니다.
 
2일차. 리조트 조식먹고(조식맛집), 점심으로 리조트에서 팟타이와 고기볶음 같은걸 먹었어요. 고기볶음이 한국인들의 1순위라 그런지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점심먹고 왓찰롱사원으로 이동 사원앞에서 사진찍고 조금 구경 후 올드타운으로 이동 올드타운에서 와이프 친구들 원피스 사고 구경하다가 일반마사지 업그레이드버전 로얄스파를 받음. 시원하고 결혼식 때문에 굳어있던 몸이 풀림. 그러고 저녁먹으러 너티누리스레스토랑으로 폭립먹으러감. 거기서 공연도하는데 노래 잘부름. 먹고 매니저님과 툭툭이타고 (낭만뒤짐)박소희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게이쇼 보러감. 생각보다 재밌고 멋있었음. 와이프가 너무 좋아함. 사진도 찍음 게이쇼 보고 숙소로 돌아갔음.
3일차. 리조트 조식먹고 라차섬으로이동. 보트타고 가는데 멀미약먹고 가는걸 추천 파도가 심할땐 보트가 많이 흔들림. 가서 라차섬 구경하고 점심먹고 스노쿨링함. 물고기들 많아서 좋았음. 다시 보트를 타고 돌아와서 로얄스파 한번 더 받음. 뜨거웠던 피부가 가라앉음. 다음 한식먹으러감. 삼겹살에 물냉면 비빔국수 소주 먹음. 타국에서 먹는 삼겹살이라 기대안했는대 기대이상이였음. 저녁먹고 빠통비치,정실론 구경감 재밌었음.
4일차.오전까지 리조트에서 자유시간 보내고 체크아웃 후 씨푸드 레스토랑 먹으러감 박소희실장님이 크레이피쉬 회반 치즈반으로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먹음. 치즈크레이피쉬로 다먹을걸 했음 그만큼 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더나카 풀빌라 체크인하고 수영한다음 저녁에 칠바마켓으로 저녁 먹으러감. 거기서 먹은 땡모반은 최고였음. 저번에간 태국 파타야에서 먹은것보다 맛있었음. 거기서 저녁먹고 다시 더나카로 돌아가 잠.
5일차.하루종일 더나카 풀빌라에 있었음. 아침 조식 먹고 수영하고 점심 먹고 잠깐 정실론 빅씨마트가서 쇼핑하고 돌아와서 수영하고 저녁먹고 룸서비스 둘다 까르보나라 먹음. 먹고 스카이 라운지가서 웰컴드링크 먹고옴 바닷가앞에 레스토랑이라 바다보면서 먹어 낭만 장난아니였음.
까르보나라 맛있음.
6일차.오늘은 자유일정 아침에 조식 건너뛰고 볼트불러 나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더참다이닝갤러리 갔다가 올드타운 구경하고 카오슝 전망대 보고 다시 돌아옴. 다시 돌아와서 스카이 라운지에서 또 크림파스타 먹음 진짜 맛있음 그리고 밤수영 하고 잠.
7일차. 마지막날 아침부터 체크아웃하고 딤섬 먹으러감. 먹고 쇼핑센터 갔다가 쇼핑 왕창하고 (라텍스,진주파우더,침향오일 추천) 그리고 바미 태국식 짜장짬뽕 먹으러감. 먹고 로얄스파 마지막으로 받고 또 저녁먹으러감. 저녁으로 태국식 한상 먹음. 와이프 맛있다고 엄청 먹음. 먹고 공항으로 출발 박소희 실장님과 신승희매니저님이 정말 많은 도움과 재밌게 해주심 푸켓에 대해 많은걸 알게되었음. 최고의 신혼 여행이였음 푸켓 추천해주시고 숙소도 좋은걸로 골라 주신 우민이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와이프가 궁금한점 계속 질문해도 귀찮아하지않고 일일히 다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신혼여행 다녀왔어요ㅎㅎ
 
 

댓글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