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4박6일 허니문 신혼여행 후기에요~
- 이현수
- HIT 26
- 23시간 전
푸켓에서의 신혼여행은 둘만의 속도로 천천히, 그리고 깊게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여행의 시작은 푸켓 올드타운이었는데, 알록달록한 건물들 사이를 손잡고 걸으며 여유롭게 거리를 구경하고, 골목마다 숨어 있는 작은 카페에 들러 사진도 남기며 푸켓의 분위기를 천천히 느꼈어요. 다음 날에는 라차섬과 산호섬으로 이동해 눈이 시릴 만큼 맑고 투명한 바다를 만났고, 햇살 아래에서 스노클링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바다 속 세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어요. 하루를 알차게 보낸 뒤에는 부드러운 마사지로 쌓인 피로를 풀며 온전히 쉬는 시간도 가졌고, 또 다른 날 저녁에는 야시장을 찾아 소박하지만 정겨운 태국음식을 맛보며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겼어요. 숙소에서는 매일 아침 조식뷔페로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고, 중간중간 리조트 수영장에서 함께 쉬며 서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웃음도, 설렘도 가득했던 참 재밌고 사랑스러운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출발 전부터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하이허니문 인천점 상담실장님과, 현지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신 이정현 매니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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